은밀한 유부녀 만난 후기


은밀한 유부녀 만난 후기

어제가 말복이였는데 다들
삼계탕은 드셨나용?ㅎㅎ

더위에 지쳐 쓰러지면 안되니까
삼계탕이 됐든 뭐가 됐든 보양식을
꼭 챙겨 드셔야 합니다....!


오늘은 자랑 같지만 은밀한 유부녀
만난 후기에 대해 짧게 남겨볼게용ㅋㅋㅋ
여느때와 같이 채팅사이트에 접속했는데
은밀한 유부녀가 닉네임인 여성이 있네용..
바로 채팅신청 했습니다.


대화중에 선불제, 후불제 이런거냐고
제가 물어봤는데 아니라는 거예요~
그냥 외로워서 접속했다나 어쨌다나.

제가 별명이 유부녀 킬러라고 했더니
재밌다면서 메신져 아이디 알려주네용ㅋㅋ


그래서 그날 저녁에 어쩌다 보니
만나게 됐는데 목적이 같으니 부담없이
편하게 만날 수 있었네용ㅎㅎ

만남사이트 주소 안남길려고 했는데 친한
블로그 이웃분이 남겨 달라고 해서ㅜㅜ
잠시 동안만 오픈해 놓겠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